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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쌍계사·화개장터에 AI 통역·혼잡 안내 뜬다

한국관광공사가 경남 하동 쌍계사와 화개장터 일대의 혼잡 문제를 풀기 위해 AI 기술 기업 6곳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방문객이 몰리는 시간대의 혼잡 안내와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AI 통역 등이 추진 과제로 꼽힌다. 지리산 자락의 사찰과 전통 장터가 있는 하동은 서울 밖 한국을 찾는 여행자들이 늘며 함께 붐비기 시작한 곳이다.
여행자에게 의미는 두 가지다. 첫째, 하동처럼 언어 지원이 약했던 지방 관광지에 통역·안내 인프라가 깔리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 '영어가 안 통할까 봐' 지방행을 망설였다면 문턱이 낮아지는 방향이다. 둘째, 혼잡 안내가 도입되면 방문 시간대를 골라 다니는 전략이 가능해진다. 도입 시기와 구체 서비스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하동 여행을 당장 계획한다면 이른 아침 방문으로 혼잡을 피하는 기본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
출처·작성 방식 — 출처: 연합뉴스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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