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정보
여름 최고치보다 원화 강세 — 지금 환전하면 7월보다 손해일 수 있다
한국 여행 경비를 아직 원화로 안 바꿨다면, 환율 흐름을 한 번 볼 만하다. 지난 7월 1일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올랐던 원/달러 환율이 9월 들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원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강해졌다.
한눈에 보기: 2026년7월1일 원/달러 종가 1,554.9원(2009년3월 이후 최고치) · 2026년9월18일 종가 1,383.3원 · 두 시점 차이 약 170원
환율이 오르면(원화가 약해지면) 같은 달러를 원화로 바꿨을 때 더 많은 원화를 받고, 반대로 환율이 내리면(원화가 강해지면) 받는 원화가 줄어든다. 7월 초에는 엔화 약세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이탈이 겹치며 원화 약세 압력이 커졌지만, 이후 그 압력이 진정되면서 9월 중순 현재는 7월보다 원화가 강한 상태다.
즉 7월에 여행 계획을 세우며 봤던 환율만 믿고 있었다면, 지금 실제로 환전할 때는 그때보다 원화를 덜 받게 된다. 환율은 매일 바뀌므로, 출국 전 은행 앱이나 환전 비교 사이트에서 그날그날의 고시환율을 확인한 뒤 환전 시점을 정하는 편이 유리하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서울외환시장 환율 고시, 머니투데이·파이낸셜뉴스 보도)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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