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프랑스 스타 셰프 8명, 장·김치 배우러 한국行…사찰음식·종가음식 잇단 체험

한국 발효 음식을 배우려는 해외 셰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핌에 따르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8월 3~13일 프랑스 파리의 미쉐린 등재 레스토랑 셰프 등 8명을 초청해 한국 식재료와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하게 했다. 셰프들은 전남 장성 백양사에서 사찰음식을(8월 3~6일), 이어 경북 안동에서 종가 음식과 지역 음식문화를(8월 8~10일) 익혔다.
이들은 한국에서 배운 장류·김치·쌀 등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파리 현지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며 프리미엄 다이닝 시장에서 K푸드의 가능성을 시험할 계획이다. 여행자에게도 열려 있는 길이다. 백양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의 템플스테이에서 사찰음식을, 안동에서는 종가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세계의 주방이 주목하는 그 맛의 원류를, 방한 여행에서는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출처·작성 방식 — 출처: 뉴스핌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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