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안전 안내
추석에 아프면 어디로? 문 연 병원·약국, 이 사이트 하나로 찾는다

추석은 한국의 추수감사절 격 명절로, 올해는 9월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이 기간 대부분의 병원과 약국이 문을 닫는데, 방한객이 하필 이때 배탈이 나거나 다치면 당황하기 쉽다. 다행히 그 순간에도 문 연 곳을 찾을 방법은 있다.
한눈에 보기: 9월24일~27일 추석 연휴 ·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운영하는 응급의료포털 E-Gen(e-gen.or.kr)에서 지역·날짜·진료과목을 넣으면 그 시간 문 연 병원·약국 검색 가능 · 전화로는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서울시는 120(다산콜재단) ·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도 동일한 정보 확인 가능.
E-Gen은 한국어 위주 화면으로 만들어져 있어, 번역 앱을 켜 두고 지역과 날짜만 선택하면 이용에 큰 무리가 없다. 129·120 전화 상담도 한국어 응대가 기본이라, 급할 때는 통화 중 위치(주소)를 짧게 불러주는 정도로도 가까운 당직 병원·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말이 통하지 않아 막막하다면 묵고 있는 숙소의 프런트나 게스트하우스 직원에게 전화를 대신 걸어 달라고 부탁하는 편이 가장 빠르다. 여행자보험에 가입했다면 응급실로 향하기 전에 보험사의 24시간 상담 전화부터 걸어 절차를 확인해 두면 나중에 비용 처리가 한결 수월하다. 해열제나 소화제 같은 상비약은 처방전 없이도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품목이 있으니, 증상이 가볍다면 편의점부터 들러보는 것도 방법이다.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작성(근거: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포털·보건복지부)
출발 전 가이드: 안전 · 사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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