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뉴스
예약 없이, 무료로 — 한강 드론 라이트쇼 10월 9일·31일 뚝섬에서

서울시 공식 발표에 따르면 한강 드론 라이트쇼가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서울시는 10월 9일과 10월 31일 두 차례 공연을 예고했으며, 매회 오후 7시30분부터 9시25분까지 진행되고 드론쇼 자체는 오후 8시30분부터 8시45분까지 약 15분간 밤하늘에 펼쳐진다. 관람은 무료이며 별도 사전 예약이 필요 없다. 서울의 대표 야경 명소인 한강에서 수백 대의 드론이 만드
는 그림과 글자가 도심 스카이라인과 함께 어우러져, 카메라만 챙기면 특별한 준비 없이도 인상적인 야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뚝섬한강공원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과 바로 연결돼 접근성도 좋고, 수변무대 주변으로 잔디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돗자리를 펴고 여유롭게 관람하기에도 알맞다. 다만 우천 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서울시 공식 채널(news.seoul.go.kr)로 당일 진
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드론쇼가 열리지 않더라도 뚝섬한강공원 자체가 노을과 야경을 즐기기 좋은 곳이라, 헛걸음이 되는 경우는 적다. 이 같은 무료 야간 콘텐츠는 방한 외국인이 크게 늘어난 올해(법무부 집계 상반기 입국자 1,104만8,325명, 전년 대비 +20.6%) 서울시가 늘려가는 무료 관광 콘텐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정보를 알면 별도 티켓 비용이나 예매 경쟁 없이
, 숙소에서 지하철로 한 번에 이동해 서울의 밤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국관광타임즈 편집부
출처·작성 방식 — 한국관광타임즈 자체 취재(서울특별시) · 원문 보기
출발 전 가이드: 서울 첫 3일
이어서 읽을 기사
- 2026-10-02화요일에 경복궁, 월요일에 창덕궁 가면 헛걸음 — 궁궐마다 다른 휴궁일
- 2026-10-02궁 다섯 곳 매표소 줄 다섯 번? 통합관람권 한 장이면 6,000원
- 2026-10-02경복궁 입장료 3,000원, 한복 입으면 0원 — 4대궁·종묘 무료입장 조건
- 2026-09-30가을 미꾸라지를 통째로 끓인다 — 1932년부터 같은 자리, 서울식 추탕 한 뚝배기
- 2026-09-30끈 한 가닥으로 앞뒤가 같은 매듭을 짓는다 — 북촌 한옥에서 5,000원부터 하는 전통공예
- 2026-09-30서울에서 기차로 2시간 40분, 갈대 5.4㎢ 위를 걷는다 — 순천만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