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 체험
내 색을 찾으러 서울에 온다 — 퍼스널컬러 진단, 예약은 2~3주 전에

미국 타임(TIME)지가 '서울 관광 붐을 이끈다'고 보도했을 만큼, 퍼스널컬러 진단은 외국인 여행자의 서울 필수 체험으로 자리 잡았다. 전문가가 드레이프 천을 대보며 나에게 맞는 색의 계열(웜/쿨, 봄~겨울 타입)을 찾아주는 1~2시간의 상담으로, 진단 결과에 맞춰 화장품과 옷 쇼핑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이 인기의 이유다. 서울에는 영어·중국어·일본어 통역을 지원하는 스튜디오들이 있고, K팝 아이돌이 다녀간 유명 스튜디오도 여럿이다.
실전 정보 세 가지. 첫째, 가격대 — 통상 6만~18만원 선이며 영어 전용 세션은 12만~18만원대가 일반적이다. 이 범위를 크게 벗어나면 다시 알아보라(바가지 기준선으로 쓰자). 둘째, 예약 — 인기 스튜디오는 몇 주 전에 차므로 **최소 2~3주 전 예약**이 안전하다. 여행 날짜가 잡히면 항공권 다음으로 예약할 것. 셋째, 활용 — 진단 직후가 쇼핑의 골든타임이다. 결과지를 들고 명동·성수의 뷰티 매장으로 가면 립 하나를 사도 실패가 없다. 이 기사를 읽은 여행자는 돈은 기준선으로 지키고, 시간은 예약 순서로 아낀다.
한국관광타임즈 김윤영 기자
출처·작성 방식 — 출처: TIME 보도·영어권 예약 가이드 실측 · 원문 보기
출발 전 가이드: 서울 첫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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